강릉 모래내한과마을


  •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로그인
  •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사진

    모래내한과마을 이야기

    기강릉에는 고향의 정취 넘치는 “모래내한과마을”이 있다.

    1989 - 전통식품보존마을 선정
    2001 - 정보화시범마을 선정, 새농어촌 건설운동 우수마을 선정

    할머니품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는 고향의 정성과 맛을 담는 강릉모래내한과마을.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옛맛을 고집스럽게 보존하고 있는 강릉모래내한과마을이 있다.

    사진

    “1군 1명품 사업”으로 과즐마을 탈바꿈

    강릉시 사천면은 모래가 많은 냇물이 흐른다하여 모래내라고 불리는 시골마을이다. 지금은 모래내한과마을로 더 유명해진 이곳은 30여년전만해도 가난한 마을이었다. 130년전 부터 마을에서 이어져온 전통한과제조 기술의 명맥을 이어 마을 전체가 “1군 1명품” 사업에 참여해 전통방식 그대로의 한과를 생산하는 모래내한과마을로 탈바꿈해 호당 농가소득이 50백만원에 이르는 부채없는 고소득의 마을로 탈바꿈 했다.

    “청정 바다와 산” 후덕한 인심이 가득한 마을

    강릉 모래내한과마을은 강릉시 북쪽 10Km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마을로써 경지 면적은 34.6ha(논16. 9 , 밭17.7)로 농지소유 호당 경지 면적은 0.5ha이며 마을 앞쪽은 동해의 청정 바다, 뒤로는 자연의 보고인 산으로 둘러싸인 풍성한 마을이다.
    이러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후덕한 인심과 여유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모래내마을은 도시사람들이 쉬어가기에 알맞은 조용한 마을 입니다.

    “친환경농법”을 활용한 전통 고수 마을

    1976년까지는 지참공동마을로 이름을 떨쳤으며 현재는 지역명품인 전통한과 생산이 주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국가의 선진 도약으로 주민 기호의 변화로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자 '95년도 농림부로부터 전통식품 제2호로 지정을 받은 뒤 참깨강정외 4종을 생산하여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하여 국위선양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서 대한민국 정부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전통한과 마을로 전국에 명성을 떨치고 있다.
    사슴공동사육작목반외 5개 작목반을 구성하여 단무지 계약재배 및 가공판매, 친환경 오리 유기농쌀 생산, 청정무공해 산송이 생산, 토종가축사육 등으로 농가소득을 크게 제고하여 WTO체제에 따른 대체작목으로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모래내한과마을 자랑거리

    사진

    정선전씨 효열지려

    이 정려각은 정선전씨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효부 전씨 부인은 그의 시할머니가 중한병으로 자리에 누워 식사마져 못하게 되자 약을 구해 정성스럽게 봉양하고 그래도 차도가 없자 전씨부인은 자기의 모유를 짜서 정성스럽게 봉양하여 시할머니의 병을 고쳐드렸다 한다. 그 후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3 년간 시묘살이를 하였다.

    그밖에도 전씨 부인은 남달리 부덕을 지녀 아들을 잘 교육시켜 아들이 진사시험에 급제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였다. 나라에서는 전씨부인의 이같은 효행을 기려 이곳에 효열각을 짓게 하였다.

    권은상 김씨 부부 효열비

    이 비는 권은상과 그의 부인 김씨의 효열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효자 권은상은 어머니가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있을 때 맛있는 음식과 약을 구해다 드렸다. 어머니의 병이 점차 위독해지자 그는 자기 손가락을 끊어 어머니께 수혈하여 수명을 연장시켜 드렸다 한다. 또한 그의 처인 열녀 김씨 부인은 남편이 중병으로 위독하게 되자 자신이 대신 죽겠으니 남편을 살려 달라고 하늘에 빌며 자기 손가락을 잘라 수혈하는 등 거룩한 정성으로 간호를 하여 남편을 회생시키고 김씨 부인은 죽으니 나라에서 권씨부부의 효열을 가상히 여겨 정려를 내렸다.